지난 금요일에 이런 일이 있었단다..
몇몇 학생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비싼 등록금 및 청년 실업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며 삭발을 했는데,
경찰이 출동해서 연행했단다..
기자회견으로 신청하고서 구호를 외치는 등의 행위를 했기때문에 미집회 불법집회로 되서 연행했단다..
구호를 외치면 안되는구나..
좀 다른 이야기로,
어제 부활절이었다..
아는 후배가 어제 압구정동에 갔는데,
무언가 시끌벅적하길래 봤더니 소망교회에서 부활절 행사를 하더란다..
그런데 정말 너무 시끄럽더란다..
자기야 그냥 그러려니 하지만,
수험생등은 정말 불편했을것 같더란다..
그렇게 소음이 컸다면 신고하지 그랬냐고 하니
"소망교회인데요? 장로님이 나오시면..."
쩝..
그런건 불법집회가 아닌가?
법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지만,
두 사건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아니 확실한 한가지 차이점은,
하나는 약자이고 하나는 강자이다..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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